[알파고10년 기획] 시리즈 안내 — 알파고가 쏘아올린 10년, 한국 개발자의 미래는?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다섯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사회가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일상 어휘로 받아들인 그 일주일이 출발점이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2026년 봄, 한국 개발자가 마주한 풍경은 그 출발점과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신입 개발자의 책상이 사라지고, AI 코딩 도구의 청구서가 매월 카드에 찍히는 자리다. 알파고10년 기획 시리즈는 그 사이 10년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