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회의를 열었지만, AI 보안 사업은 2027년에야 시작한다 — 미토스 7월 분수령까지의 진단

한국 정부의 미토스 사태 대응 실태가 공개됐다.

4월 28일 국회, 사실이 드러났다 4월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정부의 미토스 사태 대응 실태가 공개됐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핵심 대응 사업 대부분이 2027년 착수 예정이거나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다. 구체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사이버 쉴드 돔 기술개발’은 2027년 착수 5개년 사업이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사이버 예방체계 구축’도 2027년 신규사업 목표다. KISA의 … 더 읽기

미토스 쇼크’ 그 다음 주 — 공격은 시간 단위가 됐는데, 아직 우린 2025년을 수습 중이다

Anthropic Claude mythos

지난주 “클로드 미토스가 뭔데 한국정부까지도 난리지?”라는 글로 미토스 쇼크의 1주 차 풍경을 정리했다. 그 사이 또 일주일이 지났고, 기사들을 읽다 보니 한 가지 사실이 눈에 들어왔다. 이 사태의 진짜 이야기는 “AI가 얼마나 똑똑해졌나”가 아니라 “모든 것의 속도가 바뀌었다”는 쪽에 있다는 것이다. 공격 속도가 바뀌었고, 글로벌 시장의 대응 속도가 바뀌었다. 그러나 방어 제도의 속도는 여전히 예전 … 더 읽기